The same style every day

The same style every day

Drawing

“이제 나도 아저씨인가?”

어느 순간부터인가 그렇게 좋아하던 신발을 관심도 안가지게 된거같다 학생때부터 다른건 몰라도 신발을 되게 좋아해서 내 스타일에 맞는 신발을 찾아 다녔었는데 지금은 2년동안 신고다니는 신발을 신경도 안써주고있다. 참 사람의 마음은 변하는구나 그래서그런지 이 신발이 너무나 불쌍하게 보인다 2년동안 군부대에서도 같이 생활하고 전역을하고도 나랑 계속 붙어다니는 놈인데 고난을 많이 거쳤구나 많이 허름해졌지만 얼마동안이나 같이 더 있을 수 있을지 생각해본다.

“고난을 같이한 이놈”

이놈을 주제로 삼아보려한다 고난과 역경을 심볼들로 표현하고 싶었다.
양구의 엄청난 추위와도 같이한 모습을 순록으로
1년이란 시간을 두번이나 돌고돌아왔다는 의미로 사각심볼들 2개로
아직도 산뜻한 느낌을 주려고 배경을 파스텔단색으로 채웠다
그리고 앞으로도 같이 지내자는 의미로 따뜻한 색의 다음1년을 상징하게 사각심볼하나를 신발에 주었다


By | 2018-07-22T14:31:09+00:00 7월 18th, 2017|Graphic design|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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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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